메뉴 건너뛰기

  • admin
  • Jan 14, 2018

옛날 장 공예란 사람의 집안이 있었다. 
그 집안은 9대를 내려오면서 세간을 나지 않고 한 집에서 살아 식구가 수백 명이나 되었다.
그러나 그 가정은 언제나 화평하고 화목하여 당나라 고종 황제의 귀에까지 그 소문이 들어갔다.
고종은 이를 기특하게 여겨 그 집에 행차하여 주연을 베풀어 주었다.

그 때 고종은 장 공예에게 9대를 내려오면서 다투지 않고 화목하게 지내는 방법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이에 장공예는 종이와 붓을 가져다 놓더니 참을 인자를 백 개나 꽉 차게 써 넣었다.
그것을 마치고 이렇게 말했다.
"많은 사람들이 살면서 화목하지 못함은 참지 못한데서 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누구나 서로 이해하고 참으면 화목하게 살 수 있습니다." 라고 했다고 한다.
 
가족인 서로 사랑과 이해로 참고 인내하며 용서할 때 가정이 평화롭고 화목하게 될 것이다. 

제목 날짜
김정식 목사 간증   2018.05.13
암 전문의 원종수 박사 의 간증 1부   2018.05.13
원망과 불순종   2018.04.21
" 기도하는 신앙인이라몃 꼭 읽어 봐야 할 글입니다. "   2018.03.24
" 야구선수 이만수 선교사님 간증 "   2018.03.18
" 행복한 삶 "   2018.03.03
매일 주와 함께 129회_김지선 개그우먼   2018.02.25
[무속인 간증-새롭게 하소서]나는 북한 무당이였다-김영실 전도사 간증   2018.01.23
가정이 화목한 비결   2018.01.14
UrVine 거리찬양 (UrVine street praise mission)   2017.12.24
성탄 찬양 모음   2017.12.14
죽음이 나에게 찾아오는 날은   2017.12.11
성경에 등장하는 히브리어 단어들의 뜻풀이   2017.12.09
거룩한 욕망으로 이기라   2017.11.16
오늘을 위한 기도 - 이해인   2017.11.13
소록도의 어머니 마리안느와 마가렛   2017.11.12
신애라 집사, 류승주 성도 초청 간증   2017.11.12
똑똑똑 김목사예요 - 창신동 쪽방촌 이야기   2017.11.12
1973,Billy Graham 목사&김장환목사,여의도   2017.11.12
KNOCK 이태원 준섭이길거리 찬양사역자 조셉   2017.11.07